우리들이 살아가는 곳도 살기 좋은 명당에서 살아야만 장수하고 행복하게 살 듯이 죽은 자의 명당자리도 이와 같다.
우리 인간은 자연속에 살다 다시 자연속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다.
살아서도 자연속에 살고 죽어서도 자연속에 있는 우리 인간은 절대 자연을 떠나서는 살수 가 없다.
그러므로 좋은 지형들은 그 주위의 형세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수 있거니와 죽어서 묻힌 그 곳도 영원한 하나의 잠자리로 사상보국형세 따라 길하면 길한대로 흉하면 흉한 대로 백골이 변하여 가니 식물에 비유하면 꽃과 같다.
살아서도 자연속에 살고 죽어서도 자연속에 있는 우리 인간은 절대 자연을 떠나서는 살수 가 없다.
그러므로 좋은 지형들은 그 주위의 형세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수 있거니와 죽어서 묻힌 그 곳도 영원한 하나의 잠자리로 사상보국형세 따라 길하면 길한대로 흉하면 흉한 대로 백골이 변하여 가니 식물에 비유하면 꽃과 같다.
음택지는 양택지와 달리 천리행룡 일석지로 한 송이 꽃이 되며 그 꽃의 밑씨가 곧 혈의 핵심이 될 것이다.
그 혈에 백골이 삽입되어야 그 정기가 후손에게 결과를 부여한다. 혈에 조상의 백골을 모셨다
함은 꽃이 열매를 맺는 단계와 같으며 그 혈의 정기의 농도는 일정하지 않다. 그 혈의 범위에서
그 혈이 맺어 질 수 있는 주봉 및 래룡과 주위의 형태에서 발생한 정기 등으로 후손들의 인격적인 등차가 생긴다.
함은 꽃이 열매를 맺는 단계와 같으며 그 혈의 정기의 농도는 일정하지 않다. 그 혈의 범위에서
그 혈이 맺어 질 수 있는 주봉 및 래룡과 주위의 형태에서 발생한 정기 등으로 후손들의 인격적인 등차가 생긴다.
명당을 선택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만 다음과 같이 나눌 수가 있다.
산살피기
주산의 위엄과 래용의 변화 및 기세와, 룡호의 자세와, 안산의 응기와 주위의 정밀을 보아 혈의 진가를 판단하나 또 혈판이 이에 대비되어야 한다.
산
명산이라 하는 것은 산수 풍이 서로 생생 상합하여 모두 길하게 보이는 것을 '명산'이라 하는 것이다.
대지
- 안전성 :
모든 건물은 안전한 대지 위에 세워야 그 곳에 사는 사람에게도 안전을 지켜준다.
안전한 대지라면 그 대지가 위치한 곳과 그 대지의 주위까지도 안정되고 평탄한 곳을 말하며 대지에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을 곳을 말한다.
- 형태 :
건물이 들어설 대지는 그 모양이 네모 반듯하여 단정한 형태라야 좋은 것이다.
이상적인 대지의 형태는 대지의 四변이 바르고 올바른 사각형으로 마당과 건물의 넓
이도 서로 큰 차이가 없는 것이 좋다.
곧 보기 좋은 대지는 길하고 보기 흉한 대지는 흉한 것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