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기독교전용추모공원으로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10분거리이며 벽제화장장 5Km 내에 위치합니다. 예배실은 내 교회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유가족 분들과 조문객들이 봉안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아늑하며 또한 예배에 불편함이 없도록 40여 석의 의자와 성경책이 준비되어 있어 봉안예배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 하였습니다.
기독교 전용 추모관
건물의 내,외부 기독교관련 성화 및 조형물을 시공 유족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.
